왜 리튬인산철(LiFePO₄)인가
에너지 밀도를 조금 양보하는 대신, 화재라는 가장 큰 위험을 구조적으로 낮춥니다. 현진이앤에스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LFP만을 고집해 온 이유입니다.
리튬인산철 배터리란?
에너지를 저장했다가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 용기로 리튬 계열 배터리가 쓰이며, 리튬 이온·리튬 인산철·리튬 폴리머 세 종류를 통칭하여 리튬 2차전지라고 합니다.
리튬 인산철(LiFePO₄)은 다른 리튬이온전지(폴리머 포함) 대비 발열성이 없어 가연 또는 폭발을 일으키지 않음으로써 안전성이 탁월합니다. 또한 직류 측 입력 변동이 작아 PCS 설계가 용이하고 ESS 절연전압을 낮출 수 있으며, 온도 특성이 매우 좋아 자체 발열이 거의 없어 주위 온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.
화학 조성별 특성 비교
| 항목 | 리튬인산철 (LiFePO₄) | 삼원계 (NCM) · 폴리머 |
|---|---|---|
| 열 안정성 | 높음 — 고온에서도 산소 방출 없음 | 상대적으로 낮음 |
| 화재 · 폭발 위험 | 낮음 — 열폭주 시험 1,000℃ 이상 무발화 | 상대적으로 높음 |
| 에너지 밀도 | 상대적으로 낮음 | 높음 |
| 직류 측 입력 변동 | 작음 — PCS 설계 용이 | 상대적으로 큼 |
| ESS 절연전압 | 낮출 수 있음 | 상대적으로 높게 요구 |
| 자체 발열 | 거의 없음 — 주위 온도 영향 최소 | 발열 관리 필요 |
1,000℃ 이상에서도 발화하지 않았습니다
KTL(한국산업기술시험원)에서 진행된 열폭주 시험은 모듈 내 배터리에 강제로 과전압을 인가해 열폭주를 발생시킨 뒤 모듈 내부의 열전이 현상을 파악하는 시험입니다.
시험 결과, 다른 리튬이온계 배터리의 일반적인 화재 발생 가능 온도보다 3~4배 높은 약 1,000℃ 이상에서도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으며, KTL은 결과 보고서를 통해 현진이앤에스가 생산하는 모듈이 열폭주 시 고온에서도 화재 및 화재 확산이 없었음을 확인했습니다.
철저한 품질경영시스템을 바탕으로, 2015년 이래 단 한 건의 ESS 제품 관련 화재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.
인증 및 시험 성적